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블루투스 이어폰 QCY T1은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. 항상 운동을 하거나 출근을 할 때마다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건인지 오래되었다. 값싼 가격에 사서 잘 사용하다 보니 한 개 더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래서 이번에는 기존 블랙색상이 아닌 화이트 QCY T1으로 구매를 해봤다. 혹시라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성비 최고의 이어폰이라 할 수 있으니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. 사실 이전에도 가성비가 좋다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몇 종류 써본 적이 있었다. 하지만 번번히 가성비는커녕 값어치를 하지 못했고 착용하다 말고 거의 버리다 시 피했던 물건들 이였다. 그런데 QCY T1은 사용한 지 1년이 넘도록 잘 사용하고 있으면서 잔고장 하나 없어서..